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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진 발생지역 인근 저수지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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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7일(금) 충북 충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과 관련하여 인근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월 7일 지진 발생 즉시 진앙지 주변의 진도Ⅴ로 측정된 충북지역의 농업용 저수지 총 748개소(지방자치단체 관리 561,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187)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현재까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농식품부는 여진 발생 등을 고려하여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진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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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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