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3.1 최대진도Ⅴ, 강한 지진동이 관측되어 대응방안 논의
행정안전부는 오늘(7일) 02시 35분경 충북 충주시에서 최대진도Ⅴ의 지진이 발생됨에 따라, 신속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0월에도 인근지역인 괴산군에서 규모 4.1의 강진이 발생된 사례가 있어, 행정안전부는 오늘(7일) 오후 3시경 중대본 총괄조정관(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전문가 위기평가회의'를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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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지진방재관리과 권재천(044-205-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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