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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협력주간 계기 ODA 발전방안 토론회(11.2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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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11월 27일(수)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ODA 발전방안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사회가 제언하는 우리 ODA 발전방안에 대해 정부 및 공공기관, 국회,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포럼 및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외교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및 굿네이버스 등 시민사회, ▴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 등 학계가 참석한다.




  개회식은 ▴안철수·이재정 의원의 개회사,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의 개회사 등으로 진행된다. 신재은 KCOC 정책센터장의 발제 이후 패널* 간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 KOICA, 굿네이버스, 기획재정부, KAIDEC, 국무조정실, 외교부 참석




  이번 토론회는 개발협력주간*(11.25.~29.)의 일환으로 외교부의 주관 하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였으며, 국회·정부·시민사회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우리 ODA 효과성을 제고하고 내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데에 의미가 있다.


* 한국이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11월 25일을 ‘개발협력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개발협력의 날 전후로 개발협력주간을 운영




  붙임 : ODA 발전방안 토론회 포스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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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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