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24명…올해도 취업 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지적재조사로 불합리한 ‘무학 제1지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의 학교 밖 창의 체험학습…수학부터 천문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청년 외교 서포터스 '모파랑', 2025년 새내기들의 첫 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외교부는 2월 28일(금)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인 모파랑(Friends of MOFA)* 25기 해단식과 26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하반기(2024.9.~2025.2.)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25기 서포터스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활동 조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 외교부와 우리 외교정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외교 현장을 조명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기자단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축사를 통해 지난 6개월간 25기 서포터스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평가하고, 외교부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새로 임명된 26기 서포터스들에게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금년 상반기 다양한 외교 현장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6개월간(2025.3.~2025.8.) 활동할 26기 서포터스 34명도 새롭게 임명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외교부 주최 행사, 국제 포럼 등에 참여하여 외교 현장을 국민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외교 정책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게 될 것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서포터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년들의 시각에서 외교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외교 역량 강화에 청년들이 더욱 활발히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붙임 : 행사 사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어르신 ‘열정 꽃’ 일자리로 핀다[현장 행정]

노인 사회 참여에 진심인 김미경 구청장… 올해도 공공분야 220개 일자리 창출

동작 ‘합계출산율’ 19위에서 8위로 ‘껑충’

산모·신생아 관리비 지원 등 효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