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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김영훈 장관, 장관 비서관에 현장 실무전문가인 현 구미지청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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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와 능력 중심 실용적 인사 운영 예고   

새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취임한 김영훈 장관은 첫 번째 인사로 직무수행을 가까이서 보좌할 장관 비서관에 비고시 출신 '현장실무 전문가'인 윤권상 현(現) 구미지청장('73생)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문  의:  운영지원과 정재훈(044-202-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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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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