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매체이용률 1위는 '짧은 영상(숏폼)', 절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
'2024년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
- 성인용 영상·간행물 이용률 감소, 온라인 도박성 게임 경험률 감소
- 음주·흡연 경험률 감소, 술·담배 구매 시 나이 및 본인확인 증가
- 청소년유해업소 이용 1위 '룸카페', 근로계약서 미작성 청소년 지속 감소
□ 여성가족부는 지난 해 전국 17개 시·도 초(4~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5,0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본 실태조사는「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의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청소년 보호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 2년 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매체·행위·약물·업소·근로보호의 영역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ㅇ 이번 실태조사는 조사 전용 누리집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실시하였으며, 최근 사회 변화를 반영하여 매체 조사 문항에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을 추가하였다. 또한 업소 조사 문항에 '룸카페'와 '멀티방'을 구분하고 유해약물 조사 문항 중 의료용 마약성 진통제 항목을 명확히 표현하는 등 문항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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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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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사 명 : 2024 청소년 매체이용 유해환경 실태조사 ○ 조사대상 : 전국 학생 청소년(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교) 총 15,053명 ○ 조사내용 : 매체, 행위, 약물, 업소, 근로보호 등 청소년의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 ○ 조사방법 :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전용 홈페이지를 활용한 웹기반 온라인 조사) ○ 조사기관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한국리서치 ○ 조사기간 : 2024. 9. 9. ~ 11. 8. |
ㅇ 실태조사 결과는 올해 수립하는 '제5차 청소년 보호종합대책('25~'27)'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