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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테헤란로에 ‘50층 마천루’… 높이 제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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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망만인율 절반 이하 감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올해, 3,592개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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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237개사, 중소기업 3,355개사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 체결
- 2024년 상생협력 우수기업 20개사 시상 및 대표 우수사례 발표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월 26일(수) 14시 은행회관에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엘지이노텍㈜,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50개사와 범양기업, 풍일산업 등 중소기업 50개사 그리고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가 참석했다.


문  의:  산재예방지원과  김진영(044-202-8923), 이수준(044-202-8826), 김홍식(044-202-8827)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조사업부  정민찬(052-703-0631), 조성일(052-703-0632), 우혜지(052-703-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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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3월 13일 공포, 성동구 산하 공공기관 의사결정에 노동자 참여 보장 및 책임성과 공익성 제고 근로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 반영 가능,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노사 간 갈등 해소 기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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