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엇갈린 민심… 찬성 4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애물단지였던 ‘창원문화복합타운’… 청년 잡을 보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2028년 국제 정원박람회 울산서 열린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2025년 생활임금 1,2152원 고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든든한 수호천사 “근로복지공단”의 사랑나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산재보험 60주년 기념,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은 헌혈증 1,964장과 치료비 200만원 전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보험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꾸준히 모은 헌혈증 1,964장과 치료비 200만원을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건강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7월 26일 전달했다.
 
산재보험 시행연도인 1,964년을 기념하는 헌혈증 1,964장은 모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거나, 개인적으로 꾸준히 헌혈을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였다.
 
공단은 이번에 전달한 1,964장을 포함 누적 6,000장 이상의 헌혈증을 재단에 기부했으며, 재단은 이번에 전달받은 헌혈증과 치료비를 모두 소아암 어린이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과 가족의 생활에 안정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공단은 다양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의:  ESG지원부  조용인(052-704-7605)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