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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망우산 안전보행로 조성, 역사·문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산책길 탄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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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정교부금 36억 5500만원 확보로 진행된 사업
망우역사문화공원 순환로 입구부터 삼거리 1.8km 구간까지 보행자 전용 데크로드 설치
중랑구민 위한 새로운 안전 보행로, 안전 지키는 든든한 우산으로 첫걸음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5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순환로에 안전보행로가 조성된 데 대해 “중랑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로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망우역사문화공원 순환로는 차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방문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됐고, 특히 언덕에 있는 지형으로 인해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6억 5500만원을 확보해 진행됐으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순환로 입구부터 삼거리 1.8km 구간까지 보행자 전용 데크로드가 설치됐다. 이에 방문객들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이 의원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독립운동가와 문화예술인 등 많은 인물(유관순, 한용운, 방정환, 지석영, 박인환 등 60여명 이상)이 영면하고 있어 중랑구의 중요한 문화유산지”라면서 “이번 안전보행로 조성을 통해 공원의 명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자긍심 함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공원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로 발전시키길 바란다”라며 보행로 완공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1단계 공사로서,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전 구간에 걸쳐 안전보행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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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