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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해양수산 재난·안전 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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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재난·안전 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 해양수산 재난·안전 관리 및 이행현황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7월 28일(월)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에서 해양수산분야 재난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항만공사 등 21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석하였고, 고수온과 적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한 기관별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업무를 하는 해수부 관련 기관(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으로는 지방해양수산청(11개), 해양조사원, 수산과학원, 항만공사(4개), 수협,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이 있음


 


또한, 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여객선, 낚시어선의 안전과 해수욕장 피서객 안전관리 등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재난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예방과 선제적인 조치가 중요하다"라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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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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