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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배달라이더 보호를 위해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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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퀵서비스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안전 증진 목적
- 양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고용·산재보험과 교통안전 홍보 거리캠페인도 진행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10일 서울강남지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과 배달라이더 등 모빌리티 종사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합동으로 역삼역 인근에서 고용·산재보험과 교통안전 홍보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  의:  특례가입기획부  박은지(052-704-7549), 명현석(052-704-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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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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