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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환경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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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진작을 위한 환경 분야 SOC에 중점 투자


▷ 즉시 집행에 착수하여 연내 신속 집행 계획






환경부는 2025년도 환경부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7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기차 보급 사업 등 일부 사업의 증·감액 규모가 조정되고 ▲업사이클 센터, ▲사업장 IoT 부착지원 사업이 추가 반영되어 당초 정부안 대비 739억 원이 증액되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사업 및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재해예방 및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하천, 상·하수도, 폐기물 등 환경 분야 SOC 10개 사업에서 2,101억 원을 증액하였고, 민생안정을 위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부착 지원 사업을 47억 원 추가 반영하였다.




또한 무공해차 보급, 무공해차 충전인프라 구축, 스마트 하수관로 등 일부 사업의 집행 여건 등을 고려, 4,444억 원을 지출구조조정하였다.




환경부는 확정된 추경예산에 대해 재정지원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즉시 집행에 착수, 연내 신속 집행을 위한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붙임  2025년 환경부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반영 내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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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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