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Ukraine Donor Platform)」 제13차 운영위원회가 4.2(수)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개최되었으며, 동 회의에는 정병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 '23.1월 출범.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조정 협의체로 우크라이나와 G7+5개국(한국,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및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참여, 우리나라는 임시회원국으로 참여('24.2~)
※ 제13차 운영위 주요 참석자 : 우크라이나 D. Shmyhal 총리, EU 집행위 G.J Koopman 인근 및 확대정책 총국장, 프랑스 Pierre Heibronn 우크라이나 재건대표, 이탈리아 David La Cecilia 우크라이나 재건 정부대표 등 UDP 회원국 대표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 공여국 및 기관들은 UDP의 유용성과 우크라이나 재건·복구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재건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우크라이나 재정 수요, △복구 및 재건을 위한 지원 및 효율성 제고, △EU 가입 논의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포괄적 개혁, △민간의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정병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정부대표는 우크라이나 평화와 재건을 위한 우리의 지원의지를 재확인하고, 우리의 지원 현황을 소개하면서 공여국과 우크라이나 정부 간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동 계기에 우크라이나 경제부, 영토개발부, 내각사무처 등과의 협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리 정부는 이번 제13차 UDP 운영위원회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 연대 강화 및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회의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