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지자체·경자청·코트라간 협업 강화한다. |
- 산업부, 상반기 외국인투자 지자체․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제고 및 2025년 외국인투자 촉진시책을 공유하기 위하여,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월 4일(금)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에서 기관간 협력방안이 논의 되었으며,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사례 및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였다.
산업부는 지난 3월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위원장: 산업부장관)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5년 외국인 투자촉진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참석한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외국인투자촉진법 제27조제1항에 따라 1년마다 외국인 투자촉진을 위한 정책 수립
** (인센티브) 현금지원 한도 상향(최대 75%/'25년 한시), 관세 등 면제 기간 확대(최대 7년) 등
(규제혁신) 외투기업 설문조사 등을 과제발굴 및 범부처 규제개선 추진
산업부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올해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관기관간 협조를 강화하고 금년도 외국인투자촉진 시책을 착실히 이행하여,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