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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파병 청해부대에 우리선박 보호 임무완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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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청해부대에 우리선박 보호 임무완수 당부


- 강도형 해수부 장관, 파병 앞둔 청해부대 제45진(문무대왕함) 부대원 격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19일(수) 아덴만 해역으로 파병(3월 21일 출항 예정)을 앞둔 청해부대 제45진* 문무대왕함 함장(해군대령 임태웅)과의 영상 통화를 통해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 2009년 3월, 청해부대를 처음 파병(제1진 문무대왕함)한 이후 45번째 파병


 


강 장관은 영상통화에서 "최근 소말리아 해적 사건 증가 등 불안정한 여건이지만, 청해부대가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격려하며, "이번 파병에서도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귀환하기를 바란다."라고 무사 복귀를 당부하였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부터 아덴만 인근 해역에서 다국적 연합함대와 합동 해상작전, 우리 선박호송 작전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작년 11월에 파견된 제44진 강감찬함이 임무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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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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