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에 한무경 전(前)의원 위촉 | 서울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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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에 한무경 전(前)의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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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에


한무경 전()의원 위촉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10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5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에 한무경 의원을 위촉했다.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향후 3년 동안 산업융합촉진법 제10조에 따라 기업의 산업융합과 관련한 애로와 건의사항 접수 및 해소, 규제 발굴 및 개선 등 역할을 비상임으로 수행한다.



한무경 신임 옴부즈만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효림그룹의 회장(‘98~20), 한국무역협회 비상임부회장(’16~‘19),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18~‘20), 21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20~’24)를 역임하는 등 기업경영과 경제단체 활동, 의정활동을 모두 경험했다. 특히 21대 국회에서 통과된 미래차부품산업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였으며, 기업 규제개혁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한 바 있다.



한무경 신임 옴부즈만은 산업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의 투자와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치우기 위해 정부 각 부처, 국회 등과 적극 소통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다양한 경험, 식견, 네트워크를 가진 한무경 옴부즈만이 인공지능(AI)의 전산업 적용과 같은 산업융합 과정에서 기업의 발목을 잡는 모래주머니와 손톱 밑 가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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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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