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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호주 질롱 한화 생산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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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4월 30일(화), 호주 질롱에 위치한 호주형 자주포 및 레드백 장갑차 생산공장 (H-ACE)을 방문하여, 리차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건설공사 현장과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고,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으로부터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 H-ACE : 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자주포 공장은 ’24년 7월 완공, 장갑차 공장은 ’26년 6월 증축 완료 예정
□ 신원식 장관은 호주 생산공장은 양국 간 방산협력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강조하면서
ㅇ 호주형 자주포 및 레드백 장갑차의 현지 생산으로, 호주군의 전력 강화와 더불어 한국-호주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과 전략적 연대가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ㅇ 또한, 본 시설의 완공으로 질롱시의 지역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적인 협력이 지속되도록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질롱시가 고향이자 지역구이기도 한 말스 부총리는 “본 시설의 완공은 호주의 국방력과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장기적인 협력이 지속되도록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한화는 ’24년 3분기 완공을 목표로 생산공장(H-ACE)을 건설 중이며, 이곳에서는 호주형 자주포(AS-9)와 탄약운반 장갑차(AS-10), ’23년 12월 수주에 성공한 레드백 장갑차가 생산될 예정입니다. //끝//
* AS-9 및 AS-10 : 한국군이 운용하는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차를 호주측 요청에 따라 맞춤화하여 개량한 자주포 및 탄약운반차의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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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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