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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 자동차등록증 도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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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 자동차등록증 도입 해야


 

- 국민권익위,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 증가에 따라 내연기관차와 별도로 자동차등록증 도입 의견제시


 

국민권익위원회(유철환 위원장, 이하 국민권익위)는 전기·수소 자동차의 제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차등록증 서식을 개선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의견제시 했다.


 


* 자동차의 형식승인번호, 크기, 총중량, 배기랑, 출력, 승차정원 등을 표시


 


현재 자동차등록증 서식은 내연기관차를 기준(배기량 cc, 정격출력 rpm )으로 작성되어, 전기·수소 자동차 소유자들이 본인 차량의 제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서식 내 별도 표기되어있는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국민권익위는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등록증 관련 민원이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에 전기·수소 자동차에 맞는 별도 서식을 마련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기존 행정규정은 신속하게 개정하여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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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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