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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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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 삭감돼 사업 차질 빚는데… 새만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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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사태 예방”… 팔 걷은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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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중동 붐 오만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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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중동 붐 오만으로 확산


- -오만 경제협력위원회(6) 8년 만에 공식 재개하기로 합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4.29.() 14시 서울(신라호텔)에서 방한 중인 알리 빈 마수드 알 수네이디(Ali bin Masoud Al Sunaidy) 오만경제특구자유구역청*(장관급)을 면담하고, 국 간 경제협력위원회 재개를 논의하였다.



* OPAZ : Oman Public Authority for Special Economic Zones and Free Zones



-오만 경제협력위원회*2019년 제6차 회의를 오만 무스카트에서 개최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보류되었다. 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 알 수네이디 청장은 오만이 산업 다각화를 본격 추진 중이고,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 중이라며, -오만 경제협력위원회 재개를 제안하였다.



* 2016.11월 제5차 회의(서울) 개최



이에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오만 경제협력위원회재개를 통해 한국과 오만의 경제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른 시일 내 경제협력위원회를 재개해 양국 간 투자 활성화, 협력사업 발굴 등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정 본부장은 한국 기업들이 첨단 기술력과 성공적인 발전 경험으로 중동 많은 국가들과 다양한 협력을 해오고 있다며, 오만과도 좋은 협력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아울러 향후 오만이 발주 정인 태양광, 그린수소,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오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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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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