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장애·비장애 선수들 론볼, 보치아, 슐런 분야 기량 펼쳐…‘그리아미’ 작가 응원 전시까지
“함께 공존하고 꿈을 펼치는 사회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
|
| 지난 25일 열린 ‘제2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한 이새날 의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5일 강남구 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32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론볼, 보치아, 슐런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
|
| 지난 25일 강남구 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 |
|
|
| 지난 25일 강남구 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작가들로 구성된 ‘그리아미’의 응원 작품 전시가 함께 열려,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고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역사회의 화합과 주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