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쌓여도… 복구는 ‘거북이걸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흑산’ 이름값에 밀려… 제값 못 받는 군산 홍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세훈 시장, 9일간 ‘외교 올림픽’ 돌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착한가격업소’ 신청 편해졌네… 서울페이 앱 접속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후동행카드 쓴 청년에 할인액 돌려줍니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월 26일부터 사용한 19~39세
새달 5일 오후 4시 접수 마감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환급’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인당 월 요금의 7000원을 돌려받는다. 대상은 지난 2월 26일부터 지난달 말 사이 기후동행카드를 ‘30일 만기 사용’한 19~39세 청년이다. ‘30일 만기 사용’이란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중간에 사용 정지 또는 환불, 카드를 삭제하지 않고 이용한 경우를 말한다.

접수는 다음 달 5일 오후 4시까지다. 모바일·실물 카드 모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기간을 놓치면 추가 신청이 불가능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환급액은 연령과 본인 여부 등 확인을 거쳐 다음 달 26∼30일 사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이제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이 시작된 만큼 이달부터는 할인된 가격으로 곧바로 충전할 수 있다. 카드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1인 1카드 등록·이용을 원칙으로 한다. 6개월마다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실물 카드 이용자는 이용 전 미리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한다.


강신 기자
2024-07-10 20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