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성남도개공 청렴도 최하 등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첫 문턱 못 넘은 광주신세계 신축·이전… ‘험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주서 쉼표 같은 근무… 워케이션 성지 굳힌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미리 즐기는 유럽풍 크리스마스 축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11일 3년 만에 유러피언 마켓


서울 성북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10~11일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대표 겨울 축제인 ‘제11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포스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유럽 각국의 특색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한동안 열리지 않다가 3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올해 행사는 주한 독일·불가리아·스페인·체코·프랑스·헝가리 등 유럽 11개국 대사관, 상인협의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23개 부스에서는 프랑스 소시지, 헝가리 구야시, 스페인 파에야, 체코 전통 꿀케이크 등 유럽 각국의 전통 크리스마스 음식과 도자기, 수건, 컵 등 수공예 장식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전달된다. 성북구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행사 방문객들이 응급 처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약 1만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 성북의 대표 겨울 축제인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다시 돌아왔다”면서 “현장에서 철저하게 안전 관리를 해 차분하고 질서 있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2022-12-07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방화동 건폐장 이전 급물살… 폐기물 처리업체

9개 업체와 환경 개선 등 협력 건폐장 부지에 공원 조성 기대

회색 산업도시서 녹색 생태도시로… ‘포항의 변신’

‘그린웨이 프로젝트’ 국내외 호평

강남구청장, 발로 뛰는 ‘비전 보고회’

30일부터 22개 동 찾아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