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도 뭉갠 軍급식 경쟁입찰, 접경지 농민삶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디지털 플랫폼 소비자 피해 조기경보체계 마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폰 게임보다 딱지치기 더 신나요” 오겜 속 ‘K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투명 마스크’로 어린이 언어 습득 돕는 성동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 마스크 지원
입 모양·얼굴 표정 알 수 있어 소통에 도움


서울 성동구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구가 지원한 투명 마스크를 쓰고 아동을 돌보고 있다.
성동구 제공

“투명 마스크로 어린이집 선생님의 입모양을 보면서 언어도 습득하고, 더 친밀하게 교감하세요.”

서울 성동구가 어린이집 78곳의 보육교사들에게 입 투명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보육교사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시간도 길어지면서, 원생들이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에 성동구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된 마스크는 기존 마스크와 다르게 가운데 부분이 투명 필름으로 이뤄져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상대방이 입 모양과 얼굴 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보육교사는 교구 및 신체놀이 활동 등 아동과 교감하고 소통이 필요한 프로그램 진행할 때 투명 마스크를 착용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 발달지연 등의 아동이 있는 어린이집을 포함한 보육 현장에서 많은 요구가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비말차단이 되고 투명 필름 김서림 방지기능이 있는 마스크 등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할 것”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국공립 보육비율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로 ‘보육 특별구’로 불린다.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집에 교재교구 소독기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10-15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거·행정·도심재생… 서울메이커스파크 ‘일석삼조’

[현장 행정] 착수식 연 서양호 중구청장의 도전 청사·도서관·어린이집 등 공공시설 건립 앵커시설엔 인쇄지원센터·공공주택도 김 총리 “도심 공간 활용한 새 모델 제시”

구정경험·용돈 착착~ 마포 대학생 ‘알바천국

[올 겨울방학, 이보다 알차게 보낼 수 없다!] 구청·주민센터 등서 하루에 5시간씩 4일까지 접수… 25명 공개 추첨 선발

“미래의 BTS”… 청소년 진로 멘토로 나선 서대문

[현장 행정] 모의 유엔대회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 청소년 참여 사업 1위… 2019년 ‘첫발’ 각국 대사 맡아 결의안 작성 등 배워 토론과정서 성적 우수생 뽑아 시상도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 되길”

상암서 30일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요금은 30

한달 무료… 새달 4일까지 사전예약제 버스 1대 새달 추가… 요금 1200원 이하 2026년까지 상암 일대 50대 이상 목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