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정부·재계 ‘손에 손 잡고’… 2030 엑스포 유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착 붙이고, 휙 두르고, 붕 날리고… 해수욕장 안전 피서 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서당’ 찾은 개, 입질 사라진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원 해변 위 열화상 드론, 발열 피서객 콕! 집어내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코로나19의 확산, 드론으로 잡아요.’

강원 강릉시가 여름 주요 해수욕장에 열화상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을 투입, 코로나19 환자를 원천 차단할 전망이다.

강릉시는 1일 전국 처음으로 해수욕장에 열화상카메라를 부착해 체온이 높은 발열 환자, 즉 코로나19의 확진자를 가려낸다고 밝혔다. 강릉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45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여름 드론으로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준수의 안내 방송 등 계도하는데 머물렀다. 하지만, 올여름에는 드론 11대에 열화상카메라를 달고 경포대와 주문진, 정동진, 옥계 해수욕장에 머무는 사람 가운데 발열환자를 가려내는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나선다. 또 강릉지역 18곳의 해수욕장에는 차단 울타리를 설치하고, 출입구 명부를 작성토록 할 예정이다.

해수욕장의 야간 개장은 올해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경포해수욕장은 야간 출입구 2곳을 마련해 오후 10시까지 백사장 출입을 허용할 계획이다. 곽연화 시 공보팀장은 “올여름 문을 여는 강릉 지역의 해수욕장은 지난해보다 3곳이 늘었다”면서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21-06-02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금천 동네 곳곳 돌며 주민 목소리 경청… 방역·경제 발전 이

[현장 행정] 시흥2동 ‘온·오프 행사’ 유성훈 구청장

“중구 구정에 청소년의 생각 담습니다”

제1기 구정참여단원 90명 규모 모집 구청 홈피 접수… 자원봉사 실적 인정

강서, 최재천 교수와 팬데믹 시대 삶 고민해요

19일까지 유튜브서 ‘지식비타민’ 강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