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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전 경제 상황 보고받고 원팀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11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방미를 하루 앞둔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다음달 하순 발표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2021∼2025년 국가재정 운용계획, 최근 경제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문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의 핵심 성과가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이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부의 대표 성과는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새로운 도약의 계기 마련이 될 것”이라며 “홍 부총리를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신념을 갖고 매진하라”고 당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은 당초 김부겸 국무총리의 국회 인사청문 과정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물러나리라던 홍 부총리의 거취를 둘러싼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유임에 무게를 싣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도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홍 부총리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에 대해 “확인한 바로는 교체를 전제로 인사 검증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올해 1분기 기대 이상 경제 성과를 낸 것은 경제 부처가 국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도 “경제지표를 보면 놀라운 성장을 이끈 기업도 있지만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는 곳도 있다. 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내수 회복 및 고용 안정에 중점을 두라”고 지시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21-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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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