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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바다에서 시작되는 민생과 경제 활력 정책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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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시작되는


민생과 경제 활력 정책방향 논의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수산분야 기업인들 대상으로 해수부 국정과제와 핵심 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업계 의견수렴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9일(목) 10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3회 해양정책포럼’에서 「바다에서 시작되는 민생과 경제활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해양정책포럼은 해양수산업계의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수산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한국해양재단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정부 부처 고위관계자, 관련 기업과 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는 해양수산분야의 권위 있는 토론의 장이다.


 


강 장관은 정부 출범 2주년에 즈음하여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 그간의 정책 성과, 올해 핵심 정책들을 소개하며, “해양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지속 번영해 나가려면 해양수산업에서 민생과 경제활력의 동력을 찾아야 한다.”라며, “올해 해양수산분야의 국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어촌과 연안의 활력을 높이고, 해운·항만과 수산업의 역동성을 높이는 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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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