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종합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인, 관사 사용않기로 l 2014-06-12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6기 시장에 취임한 뒤 관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윤 당선인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당선인은 시장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현재 사는 동구 학동 집에서 거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 서구 쌍촌동 시장 관사(힐스테이트 48평)는 매각될 것으로…
與의총 “지방선거 무승부 아니라 졌다” 쓴소리 봇물 l 2014-06-11
6·4 지방선거 결과를 평가하는 11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장에서 이번 선거를 사실상의 ‘무승부’로 평가하는 당 지도부의 인식에 대한 ‘쓴소리’가 나왔다. 비공개 의총에서 발언자로 나선 조해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언론에서 무승부라고 하는데 나는 정서적으로 졌다고 느꼈다”며 “이번 선거…
경기 27개 시·군 “인수위 안꾸린다”…‘신선한 변화’ l 2014-06-11
6·4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기초지자체 당선인 대부분이 비용과 효율을 염두에 두고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않기로 해 ‘신선한 변화’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재선 이상 당선인이 많아 새롭게 업무파악을 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인수위가 ‘정권인수식’이라는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해…
박원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1위…野 파워게임 본격화 l 2014-06-10
6·4 지방선거 이후 차기 대권 주자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특히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를 제치고 문재인 의원과 1위를 다투는 등 야권 내 파워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지난 6일 코리아리서치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경기지사·교육감 인수위 키워드 ‘소수정예·효율’ l 2014-06-10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도교육감 당선인이 소수 실무진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있는 인수위원회를 구성, 인수절차에 들어갔다. 남 당선인은 9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형식적인 도지사 취임식은 거행하지 않고, 도내 취약 지역이나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
일부 지역 단체장·의회 일당독주 심화…감시·견제기능 실종 ‘거수… l 2014-06-10
6·4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울산은 새누리당이 각각 광역단체장과 지방의회를 싹쓸이하면서 ‘일당 독주’ 체제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방의회는 고유 기능인 감시와 견제보다는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광주의 경우 시장…
정당보단 인물… 지방선거 ‘新안정론’ l 2014-06-09
“현역 지사가 유임됐는데 충청도 민심이 변했다니요.” 6·4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충청 지역 광역단체장을 싹쓸이한 것은 표심이 여권에서 야권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에 대해 충청도민들은 대다수 고개를 내저었다. 오히려 “큰 문제 없이 도정을 이끌었으니 굳이 바꿀 이유가 없지 않으냐”…
공무원 많은 세종시 야권이 압승한 까닭은? l 2014-06-09
보수적 성향의 공무원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세종시가 6·4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이유는 뭘까?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청 공무원들의 표정에 그 사연이 살짝 묻어난다. 새정치연합은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은 물론 시의원 13석 중 8석을 차지하며 그동안 여당인 새누리당이 석권…
안행부 출신의 ‘힘’… 지방선거서 저력 l 2014-06-09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조율 역할을 하는 안전행정부 출신 공무원들의 ‘저력’이 6·4 지방선거에서도 입증됐다. 중앙당의 입김이 센 경선 과정에서는 애를 먹지만, 민심은 지방행정의 전문가인 그들의 손을 들어 줬다. 8일 안행부에 따르면 이번 6기 시·도지사 17명 가운데 4명이 안행부…
경북 기초단체장 당선 3명 선거법 위반 조사에 눈길 l 2014-06-08
6·4 지방선거가 끝났으나 경북도내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부 혐의 내용이 사실로 드러나면 당선 무효 형까지 나올 수 있는 사안으로 알려져 재선거가 치러질 가능성도 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 당선인이 선거 기간에 유권자…
충북 첫 야당 지사-진보교육감…정책 공조 이룰까 l 2014-06-08
진보 교육감의 탄생으로 충북에서 사상 처음 야당 지사-진보교육감 체제가 들어서면서 민선 6기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정책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야당 지사와 보수 교육감이 동거했던 민선 5기 벌어졌던 양측의 첨예한 갈등은 재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국 …
[6·4 선택 이후] 동작을 김문수·손학규 빅매치 성사 ‘촉각’ l 2014-06-07
미니총선급으로 부상한 7·30 재·보궐 선거에 도전할 여야 인사들을 두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뜨겁다. 6일 현재 확정된 재·보선 지역구는 12곳이며 오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대법원 선고에서 전남 나주·화순, 순천·곡성 등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될 경우 총 14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동…
[6·4 선택 이후]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적과의 동침’ l 2014-06-0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 4일 막을 내린 가운데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강원·충남·충북 지역이 기초단체장·광역의원과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네 곳 모두 광역단체장이 다른 정당 소속 기초단체장·광역의원들로 둘러싸여 고립된 모양새다. 2010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당선인 ‘3분의1’이 전과자 l 2014-06-07
6·4 지방선거 당선인의 3분의1 이상인 1418명이 전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0년 지방선거 때 399명보다 무려 1019명(3.6배)이 늘어난 수치다. 전과 공개 기준 강화로 음주운전 전과 등이 상당수 포함된 이유가 크지만 폭력 등 강력범죄 전과자도 일부 당선됐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4 선택 이후] 교육감선거 참패 보수측 “직선제 폐지” 논란 l 2014-06-07
17개 시·도교육감 선거 결과 13명의 진보 교육감이 탄생한 뒤 6일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란이 재현되고 있다. 2012년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물러났을 때와 지난 1월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교육감 선거방식을 논의하던 중 직선제 폐지 주장이 제기된 데 이어 세 번째이다. 주로…
[6·4 선택 이후]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적과의 동침’ l 2014-06-0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 4일 막을 내린 가운데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강원·충남·충북 지역이 기초단체장·광역의원과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네 곳 모두 광역단체장이 다른 정당 소속 기초단체장·광역의원들로 둘러싸여 고립된 모양새다. 2010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6·4 선택 이후] ‘낀세대’ 40대, 그들은 野를 택했다 l 2014-06-07
6·4 지방선거에서 40대가 야당에 60% 안팎의 표를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대선에서 보수 성향의 50대가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켰다면, 이번 선거에서는 야권 성향의 ‘2030’ 세대와 보수 성향의 ‘5060’ 세대 간의 대결 구도 속에 ‘낀 세대’인 40대가 캐스팅 보…
개표 중 집으로 가버린 개표원들 l 2014-06-07
수백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접전지가 많았던 6·4 지방선거에서 국민공모로 참여한 개표사무원들의 행동이 도마에 올랐다. 6일 복수의 개표참관인에 따르면 인천시 남구 선학경기장에서 개표 도중 수시로 바깥에 나가 담배를 피우는 개표사무원들이 목격됐고, 급기야 개표가 한창이던 5일 오전 4시쯤 …
[6·4 선택 이후] 서울특별시 기초의원 366명 얼굴 l 2014-06-07
지방선거 최소표차 2표…최다표차 79만표 l 2014-06-06
6·4지방선거에서 2표 차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후보가 있는 반면, 80만표 가까운 큰 표차로 압승한 후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출마(정수범위 내)에 따른 무투표 당선인도 무려 19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 2000년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보다 여성의 진출이 다소 늘어나고, 6…
[뉴스 분석] 광역단체장 與 8·野 9곳 당선 l 2014-06-06
‘박근혜 대통령의 나홀로 리더십과 정부 여당의 무능력에 충청권이 제동을 걸고, 수도권이 야당에 경고를 보냈다.’ 6·4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절묘한 민심의 소재다. 민심은 여야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보다는 양쪽에 회초리를 들었다. 충청권과 강원 등 중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손을 들어주었…
당선인 키워드는 연륜·고학력 l 2014-06-06
‘고령 당선자 급증, 여성 및 고학력 당선자 증가세 지속.’ 4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17명), 기초단체장(226명), 교육감(17명) 등 260명을 나이, 학력, 성별에 따라 분석한 결과다. 60세 이상의 고령 당선자는 125명(48.1%)으로 2010년 5회 지방선거의 92명(35.3%·전체 선발인원 …
“재정지원·공동운영 공영 사립학교 도입” l 2014-06-06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중간 형태인 ‘공영사립학교’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재정이 어려운 사학재단에 재정 지원을 하는 대신 학교 운영에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립학교의 공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영국 등 일부 국가에…
[6·4 선택 이후] “우수학생 쏠림 막아 일반고 살려 내겠다” l 2014-06-06
“일반 고등학교가 2류 학교가 되지 않도록 고교선택제 대신 성적을 골고루 분포시키는 학생균형배정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은 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20여분간의 인터뷰 내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쏟아냈다. 초점은 경쟁교육과 효율성 중심 …
[6·4 선택 이후] 與 117곳 ‘낙승’… 野 수도권 40곳 승리 ‘강세… l 2014-06-06
6·4 지방선거 결과 기초자치단체장 226명 가운데 새누리당이 117석을 차지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선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자유선진당)은 228석 중 95석에 그쳤고 새정치민주연합(옛 민주당)은 92석이었다. 이번엔 새정치연합 80석, 무소속 29석이다.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은 물론 4년 전 인천 동·남…
[6·4 선택 이후] ‘박근혜 구하기’ 막판 위력… 與 8 vs 野 9 팽팽… l 2014-06-06
6·4 지방선거 전국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새누리당이 경기·인천·부산 등 8곳, 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과 충청권 등 9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새누리당은 부산 서병수, 대구 권영진, 인천 유정복, 울산 김기현, 경기 남경필, 경북 김관용, 경남 홍준…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전국 시도별 선거뉴스

“GTX 연장·서울~문산 고속도 착공”

“파주는 남북통일의 중심 도시입니다. 통일 대박 도시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이재홍(57) 새누리당 파주시장 후보…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

경기 고양·파주 시장

경기 서북부 지역 신흥도시로 성장하는 고양·파주는 같은 생활권이다. 파주 사람이 고양으로, 고양 사람이 파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