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 경북 상주 시장·칠곡 군수 l 2014-05-27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경북은 새누리당의 ‘싹쓸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 간판이면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는 철옹성 같은 새누리당 지지 성향이 이번 선거에도 별로 달라진 게 없다는 게 여론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경북 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상주시가 최대 격전지로…
[후보자 인터뷰] “CEO·공직 경험 살려 재도약 달성” l 2014-05-27
“추락하는 상주의 위상을 높이고 잘사는 농촌을 건설하겠습니다.” 이정백(63) 무소속 경북 상주시장 후보는 “현 상주시장이 오직 재선에만 눈이 멀어 시정을 돌보지 않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출마했다”면서 “30년간 CEO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최대한 살려 상주를 재도…
[후보자 인터뷰] “4개 산단 조성 일자리 1만개 창출” l 2014-05-27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희망을 갖는 새로운 칠곡 100년을 활짝 열어 나가겠습니다.” 백선기(59) 새누리당 경북 칠곡군수 후보는 올해로 왜관 군청 소재지 100년을 기념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것에 발맞춰 이 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백 후보는 “중단 없는 군정 추진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칠…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 경남 창원·김해시장 l 2014-05-26
경남은 18개 시·군 가운데 김해시와 남해군을 제외한 15개 시·군 현역 단체장이 새누리당 소속일 정도로 새누리당이 강세다. 이 가운데 경남 최대 도시인 창원시와 야세가 강한 김해시 시장 선거가 눈길을 끈다. 창원시는 옛 창원·마산·진해 3개 도시가 통합되며 인구 110만으로 광역단체에 맞먹는…
[후보자 인터뷰]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 l 2014-05-26
“광역시 규모의 창원시정을 이끌기 위해선 새로운 비전과 큰 인물이 필요합니다.” 안상수(68) 새누리당 창원시장 후보는 “4선 국회의원으로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지낸 정치적 역량과 인맥을 활용해 중앙정부 예산도 따오고 첨단 기업을 유치해 정체된 창원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하겠다”며 ‘큰…
[후보자 인터뷰]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l 2014-05-26
“창원시로 통합된 옛 마산, 창원, 진해의 특성과 자존심을 살리는 상생발전 전략을 세워 무지개 같은 창원시를 만들겠습니다.” 허성무(51) 새정치민주연합 창원시장 후보는 “통합에 따른 창원시의 갈등과 분열은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이를 위해 조례를 …
[후보자 인터뷰] 김정권 김해시장 후보 l 2014-05-26
“시민과 소통하고 중앙정부와 통하는 힘 있는 시장이 돼 김해의 화합과 발전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김정권(54)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는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여당 사무총장으로 키워 준 시민들에게 빚을 갚을 때가 됐다”며 “이제 김해를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경남도의원…
[후보자 인터뷰] 김맹곤 김해시장 후보 l 2014-05-26
김맹곤(69) 김해시장 후보는 경남에서 유일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역 단체장이다. 김 후보는 “경제와 복지, 환경과 교육, 문화가 고루 발전하는 인구 100만의 글로벌 명품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4년은 너무 짧다”며 “한번 더 시장으로 일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후보자 인터뷰] “부도난 도시 4년, 시정 바로잡을 것” l 2014-05-24
“민선 5기 이재명 현 시장 집행부는 부끄러움과 무기력, 좌절, 불편함이 시민 곁을 떠나지 않은 불행한 4년이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유념해 조용한 정책선거를 표방했던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후보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포문을 열었다. 신 후보는 23일 “4년 전 이 후보의 과장된 모…
[후보자 인터뷰] “수원역 KTX 출발 거점으로 육성” l 2014-05-24
“4년 전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웠던 우려들이 현실로 다가와 더는 관망할 수 없었습니다.” 김용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는 “욕심도, 복수심도 아닌 수원에 대한 애착과 열정으로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됐다”고 피력했다. 4∼6대 시의원을 지낸 김 후보는 2002년 수원시장에 당선된 뒤 연임했으나…
[후보자 인터뷰] “무상의료 실시·첨단과학도시 조성” l 2014-05-24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시정의 연속성과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염태영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후보는 세월호 참사를 의식한 듯 우선 안전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일인 4월 16일을 ‘시민안전의 날’로 지정해 후진적인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
[후보자 인터뷰] “시민주치의·무료 산후조리원 약속” l 2014-05-24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세월호 야탑역 분향소 방문을 시작으로 첫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간 이재명 새정치민주연합 성남시장 후보는 시 미래비전에 이어 23일 시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건강보장정책을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민선 5기 재임 4년간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탄탄…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 경기도 수원·성남 시장 l 2014-05-24
경기도는 역대 선거 때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넓은 면적에 다양한 계층과 출신이 모여 살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인구 120만명의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시는 경기도의 정치 1번지로 통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수원 토박이 출신 전·현직 시장이 8년 만에 재대결을 펼쳐 주목된다. …
[후보자 인터뷰] “옥천·포남·중앙 등 도심 정비할 것” l 2014-05-23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지구촌 축제로 완성하고 강릉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최명희(59) 새누리당 강릉시장 후보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을 세계 속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당장 올림픽이 치러질 각종 경기장과 문화아트센터,…
[후보자 인터뷰] “원주~여주 전철 연장사업 마무리” l 2014-05-23
“원주~여주를 잇는 수도권전철 연장사업을 마무리해 원주권 100만 인구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창묵(53) 새정치민주연합 원주시장 후보는 수도권전철사업 확정을 이끌어내 수도권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중부내륙의 교통 중심지인 원주에서 경기 여주까지 수도권전철망이 …
[후보자 인터뷰] “옛 미군부대 터 관광자원화 추진” l 2014-05-23
“호수의 고장에 걸맞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가꾸는 데 열정을 쏟겠습니다.” 최동용(63) 새누리당 춘천시장 후보는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인 춘천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야심작으로 내세우는 최대 공약은 삼악산~레고랜드가 들어서는 중도~호텔·컨벤션센터가 들어설…
[후보자 인터뷰] “경포~주문진 해변 미니열차 개설” l 2014-05-23
“시민과 소통하며 동해안 중심의 균형 잡힌 관광도시로 도시 면모를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홍기업(63) 새정치민주연합 강릉시장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하며 낙후된 지역을 살리는 균형개발과 강릉이 동해안 6개 시·군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공약했다. 우선 해변 관광의 균형 발전에…
[후보자 인터뷰] “원주역 부지에 버스터미널 이전” l 2014-05-23
“낙후된 도심을 되살려 더 큰 원주, 하나 되는 원주, 당당한 원주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겠습니다.” 원경묵(55) 새누리당 원주시장 후보는 도심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도심 살리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심이 팽창하면서 낙후지역으로 남은 학성·개운·중앙·봉산·우산동 지역을 살…
[후보자 인터뷰] “공공부문 일자리 차별 없는 일터로” l 2014-05-23
“개발 위주의 거창한 공약보다 시민들 실생활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실천하는 알찬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재수(49) 새정치민주연합 춘천시장 후보는 시민들이 실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실속형 공약으로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공공부문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 강원 춘천·원주·강릉 시장 l 2014-05-23
국회의원 9석 모두 새누리당이 차지할 만큼 보수 성향이 강한 강원지역도 세월호 사태를 비켜 가지는 못하고 있다. 유권자들 가운데 보수층 상당수가 종전 새누리당 지지에서 벗어나 관망세로 돌아서 있는 양상이다. 새누리당은 이탈한 보수층을 다시 결집하는 데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이고 새정치민주…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중랑구 l 2014-05-22
숨어 있던 잠룡들이 대거 뛰쳐나와 아주 어지러운 선거가 될 것이라는 게 지배적 의견이었다. 문병권 구청장이 3선 연임에 성공하는 동안, 더구나 문 구청장이 같은 새누리당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호흡을 맞춰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동안, 여야 모두 숨죽이고 있을 수밖에…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영등포구 l 2014-05-22
영등포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맏형 격이다. 1950년 이전 한강 남쪽 대부분은 영등포에 속했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 1970년대까지 경인공업지대의 한 축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며 한강의 기적을 거들었다. 그러나 요즘엔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디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전체적인 투표 성향…
[후보자 인터뷰] “50년 토박이… 현안 원도심 개발” l 2014-05-22
최민기(49) 새누리당 천안시장 후보는 친화력이 장점이다. 초기 두 번의 천안시의원과 충남도의원을 거쳤다. 시의원과 도의원 당선 당시 모두 충남 최연소였다. 2010년 다시 천안시의원에 당선돼 의장으로 일하다 시장에 출마했다. 최 후보는 “20년간 지방의원을 지냈고 행정학 박사까지 취득한 만큼…
[6·4 지방선거-판세 분석] 충남 천안·당진시장 l 2014-05-22
충남은 특별한 바람이 없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예상만큼 급락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뒤 새누리당 지지도가 일부 흔들리는 현상이 있지만 여전히 50% 안팎을 넘나들며 새정치민주연합을 압도한다.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충남 15개 시장·군수 후보 가운데 새누리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곳…
[후보자 인터뷰] “시민 자치로 ‘살고 싶은 당진’ 건설” l 2014-05-22
“개발과 산업화가 아닌 사람이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겠습니다.” 김홍장(52) 새정치민주연합 당진시장 후보는 “충남에서 당진이 가장 역동적으로 개발 중이지만 시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은 뒤 “난개발과 함께 화력발전소의 증설 등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겠다…
[후보자 인터뷰] “당진항 육성 인구 50만 해양도시로” l 2014-05-22
“인구 50만명의 국제해양도시로 키우겠습니다.” 이철환(68) 새누리당 당진시장 후보는 현대제철 등의 입주와 확장으로 당진이 국내 최대 철강도시로 발전하는 것에 발맞춰 이 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당진항을 키워야 인구 50만명 시대를 열고 국제해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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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별 선거뉴스

“GTX 연장·서울~문산 고속도 착공”

“파주는 남북통일의 중심 도시입니다. 통일 대박 도시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이재홍(57) 새누리당 파주시장 후보…

6·4 지방선거 판세 분석

경기 고양·파주 시장

경기 서북부 지역 신흥도시로 성장하는 고양·파주는 같은 생활권이다. 파주 사람이 고양으로, 고양 사람이 파주로 고…